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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키 일상의 즐거움은 맛집에서

이니 마르 2019. 5. 5. 10:14

 

맛있는 식사는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주고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어주기도 하는거 같아요.

내가 하나의 행위를 하더라도 어떤 감정을 느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지 그것이 어떤 것을 주를 이루고 있는지에 대해생각해보고 나아갈질 작은 것들에서도 의미를 찾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때로는 작은 행위 즉 식사 한번에 이르더라도 쿠앤키 짧다면 짧고

혹은 평생에 거쳐서 수많은 의미를 주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온전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매일 먹고 있는 밥의 의미는 사랑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힘을 내게 해주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식사를 하는 이 순간에

집중해보면 수많은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죠.

 

그저 잊고 살아가고 있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놓치는 것들이라든지 

쿠앤키 삶의 작은것들이라 느껴져서 놓고 살고 있는 것들에 대해 때로는 깊은 생각이 필요하기도 하죠

 

 

 

 

제가 가본 곳중에서 유독 생각나고 잊혀지지 않는 식당들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그곳의 맛도 좋지만 분위기 여러가지 부분들이 하나 같이 맞춰지는거 같아요

 

거기에 가족들이나 편안한 사람,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는 관점에서는 더욱더 좋죠

 

 

 

 

 

예전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고기를 굽는 불판의 중요성도 크더라구요 ㅎㅎ

참 모든 것들에는 큰 것들도 중요하지만 디테일 역시도 크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누구와 함께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먹는지 모든 것들이 하나를 이루고 있죠